사진=송혜교 SNS
배우 송혜교가 근황을 전했다.
송혜교는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일상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야외 테라스에 앉아 고양이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편안한 차림과 환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송혜교는 오는 12월 11일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제작비 약 800억원이 투입된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극중 송혜교는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지나 음반 산업에 뛰어든 민자 역을 맡아, 소꿉친구 동구 역의 공유와 호흡을 맞춘다. 이 외에도 김설현이 민자와 애증의 관계로 얽히는 민희, 차승원이 당대 최고의 작곡가 석길여로 합류해 극을 채웠다.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괜찮아 사랑이야’, ‘우리들의 블루스’ 등을 집필한 노희경 작가의 신작으로, 연출은 ‘커피프린스 1호점’, ‘치즈인더트랩’ 이윤정 감독이 맡았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