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김범수, 유튜브서 피부과 시술 과정 공개…모공·탄력 고민 털어놔

-피부 건조함·세로 모공 고민으로 피부과 방문…상담부터 시술 후 소감까지 공개-마이크로니들 고주파 의료기기 ‘쿼드세이’ 시술 경험 소개…효과 평가는 개인 체감 중심 가수 김범수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모공과 피부 탄력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고 피부과 상담 및 시술 과정을 공개했다.김범수는 최근 유튜브 채널에 게시한 ‘이세계 삼촌은 그만두겠습니다’ 영상에서 피부과를 찾은 배경과 상담 과정, 고주파 의료기기 ‘쿼드세이(QUADESSY)’를 이용한 시술 경험을 소개했다.영상에서 김범수는 “요즘에 특히나 모공이 관리가 안 되네”라며 평소 화장품 등을 이용해 피부 관리를 이어왔지만 나이가 들면서 모공과 피부 탄력이 신경 쓰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특히 모공이 아래로 늘어지는 듯한 느낌과 피부가 푸석하고 건조해 보이는 점을 고민으로 꼽았다. 영상에 등장한 의료진은 김범수의 피부 상태를 살펴본 뒤 모공이 세로 방향으로 길게 보이는 이른바 ‘세로 모공’에 대해 설명했다. 상담 과정에서는 쿼드세이를 이용한 시술 방법도 소개됐다. 의료진은 고주파 에너지를 활용해 피부에 열에너지를 전달하는 방식과 함께 스킨부스터를 피부에 도포한 뒤 흡수를 돕는 ‘쿼드퓨전(QuadFusion)’ 모드 등에 대해 설명했다.시술에 앞서 김범수는 통증에 대한 우려를 여러 차례 드러냈다. 그러나 시술 후에는 “피부과에서 마취크림도 안 하고 시술받은 건 처음”이라며 강한 통증보다는 가벼운 열감을 느꼈다고 자신의 경험을 전했다.이어 따뜻한 찜질을 받는 듯한 느낌이었다며 시술 과정에서 느낀 체감도 소개했다.시술 후 피부 상태에 대해서는 “모공이 완전히 리셋이 됐어요”라고 표현하며 피부 결을 ‘깐달걀’에 비유했다. 또 시술 다음 날 촬영 일정이 있었지만 본인이 체감하기에 피부 붉어짐이나 부기, 가려움 등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피부 탄력과 건조함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변화를 느꼈다고 전했다.영상에 소개된 쿼드세이는 침습 방식과 비침습 방식을 결합한 마이크로니들 고주파(MNRF) 의료기기다. 회사 측 설명에 따르면 바이폴라 고주파를 이용해 피부를 예열한 뒤 마이크로니들을 통해 고주파 에너지를 전달하도록 설계됐다. 스킨부스터 도포 후 흡수를 돕는 ‘쿼드퓨전’ 모드도 적용됐다.영상 말미에서 시술을 추천하느냐는 질문을 받은 김범수는 “강추입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이세계 삼촌은 이제 바이바이”, “전반적으로 지금 이세계 삼촌 탈피했다”고 말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2026.10.2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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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 ‘2028 Pre N수 우선선발반’ 12월 6일 개강

-평균 경력 11년 입시 전문 담임 중심으로 학습·생활·입시 연계 관리-학생별 취약 영역·성적 추이 점검…본격적인 N수 생활 전 학습 리듬 형성 지원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이 본격적인 N수 생활에 앞서 학습 방향과 생활 리듬을 점검하는 ‘2028 Pre N수 우선선발반’을 오는 12월 6일 개강한다고 밝혔다.N수 생활은 수능까지 장기간 이어지는 만큼 학습계획뿐 아니라 생활 리듬과 집중력 관리, 성적 변화에 따른 학습전략 조정 등이 함께 요구된다. 수시와 정시 등 입시 일정에 맞춰 자신의 위치를 점검하고 지원 방향을 설정하는 과정도 필요하다.특히 기숙학원은 하루 대부분을 정해진 공간에서 보내는 만큼 수업과 자습뿐 아니라 생활 전반이 학습 흐름과 연결된다. 계획한 학습량을 소화하고 있는지, 공부 리듬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 등을 지속적으로 살피는 관리가 중요하다는 게 학원 측 설명이다.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은 학생의 학습과 생활, 입시를 각각 분리하지 않고 담임을 중심으로 연계해 관리하는 방식을 운영하고 있다.평균 경력 11년의 입시 전문 담임이 학생별 약점과 학습 성향을 분석해 학습 방향을 설계하고, 모의고사 이후에는 성적 추이를 바탕으로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점검한다.생활 관리에서는 매일 학생의 학습 상태와 공부 리듬을 확인하며 장기간 수험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입시 관리에서는 성적 데이터를 토대로 목표 대학을 점검하고 수시와 정시 지원 과정에서 1대1 상담을 진행한다.이 같은 관리 방식은 12월 6일 개강하는 ‘2028 Pre N수 우선선발반’에도 적용된다. 본격적인 N수 과정에 앞서 현재 학습 수준과 취약 영역을 파악하고 학습 방향을 설정하는 한편, 규칙적인 공부 리듬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다.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 관계자는 “N수 생활은 긴 시간 동안 학습을 이어가야 하기 때문에 한 시점의 성적만 확인하기보다 학생의 학습 과정과 생활 흐름을 지속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담임이 학생의 학습과 생활 상태를 함께 확인하고 성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입시 방향까지 연결해 점검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10.22 11:15
경제일반

낫소, 이동형 스크린 파크골프 부스 선봬…공공·복지시설 시장 공략

-언리얼 엔진 5.1 기반 4K UHD 그래픽·하이스피드 카메라 센서 적용-무용접 조인트 방식으로 설치·철거 편의성 강화…공공시설·순회형 행사 활용 겨냥 스포츠용품 전문기업 ㈜낫소가 고화질 그래픽과 정밀 센서 기술을 적용한 이동형 스크린 파크골프 부스를 선보이며 지자체와 공공기관, 주민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사업 확대에 나섰다.낫소는 기존 실내 공간을 활용해 지역 주민과 시니어 등이 파크골프를 체험할 수 있도록 이동형 스크린 파크골프 부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이번 부스에는 언리얼 엔진 5.1(Unreal Engine 5.1) 기반의 4K UHD 그래픽을 적용했다. 가상 필드와 코스 풍경을 고화질로 구현해 실내에서도 파크골프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다양한 코스와 연습 콘텐츠도 제공한다. 입문자의 기초 연습부터 기존 이용자의 게임과 친선경기까지 활용할 수 있어 주민복지시설과 공공체육시설 등에서 이용자 수준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볼 움직임을 감지하는 ‘2 비전 하이스피드 카메라 센서’도 적용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타격 순간 공의 움직임을 감지한 뒤 센서 데이터를 분석해 스크린 속 가상 필드에 반영하는 방식이다.고성능 시스템을 함께 적용해 센서 데이터와 그래픽을 처리하고 실제 타격 결과가 화면 속 플레이로 이어지도록 구성했다.설치 구조에는 이동성과 재설치를 고려한 무용접 조인트(Joint) 결합 방식을 적용했다. 부스 기본 골격을 용접하지 않고 부재끼리 연결하거나 분해할 수 있도록 설계해 설치와 철거 과정을 간소화했다.이에 따라 한 장소에서 장기간 운영하는 상시형 프로그램뿐 아니라 지역 축제와 체육행사, 장소를 옮겨가며 운영하는 순회형 파크골프 체험 프로그램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지자체 주민복지시설과 체육시설, 주민센터, 마을회관 등 기존 공공시설의 실내 공간에서도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낫소는 별도의 야외 파크골프장을 마련하기 어려운 지역에서도 기존 공공시설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파크골프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실내에서 운영되는 만큼 폭염과 한파, 비 등 기상 상황에 따른 제약도 상대적으로 줄일 수 있다. 특히 야외시설까지 이동하는 데 부담이 있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가까운 주민복지시설에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안도 제시하고 있다.낫소는 이동형 스크린 파크골프 부스를 통해 공공시설의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와 시니어 여가활동의 선택지를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개인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파크골프채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낫소의 맞춤형 파크골프채는 사용자의 신장과 체형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라이각도(Lie Angle)를 2도 단위로 세분화했다. 체형에 맞는 클럽을 선택해 자연스러운 자세와 안정적인 스윙을 지원하고 불필요한 자세 보정에 따른 신체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단풍나무 헤드에는 7mm 두께의 카본 페이스를 적용했으며, 헤드 하단 솔에는 곡선 디자인을 적용해 잔디와의 접촉 저항을 줄이도록 했다.무게중심은 헤드 중심부 안쪽에 배치해 훅과 슬라이스의 영향을 줄이고 타구 방향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1971년 창립해 올해 55주년을 맞은 낫소는 축구공과 배구공, 테니스공 등 다양한 스포츠용품을 개발·생산해 왔다. 해외 생산시설을 기반으로 스포츠용품 제조·수출 사업을 전개하며 제품 개발 경험을 축적해 왔다.최근에는 축구·테니스·배구 등 기존 스포츠 분야에서 피클볼과 파크골프 등 생활스포츠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낫소 관계자는 “이동형 스크린 파크골프 부스는 고화질 그래픽과 센서 기술뿐 아니라 설치와 철거가 편리한 무용접 조립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라며 “공공·복지시설의 상시 생활체육 프로그램은 물론 지역 행사와 이동형 체험 프로그램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10.22 09:00
경제일반

배우 이동욱, 맥캘란 잠실 팝업 방문…셰리 캐스크 제작 과정 체험

-‘맥캘란 셰리 저니 익스피리언스’서 셰리·캐스크·위스키로 이어지는 과정 소개-‘맥캘란 셰리 오크 12년 110 프루프’ 시음…유료 테이스팅 세션도 운영 배우 이동욱이 서울 잠실에서 운영 중인 맥캘란(The Macallan) 팝업을 찾아 셰리 시즈닝 오크 캐스크의 제작 과정과 이를 활용한 위스키 제조 과정을 체험했다.맥캘란 공식 수입사 디앤피 스피리츠(DnP Spirits Korea)는 이동욱이 지난 20일 롯데 잠실 에비뉴엘 더크라운에서 운영 중인 ‘맥캘란 셰리 저니 익스피리언스(The Macallan Sherry Journey Experience)’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동욱은 현장에서 셰리의 기원부터 오크 캐스크 제작, 위스키 숙성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살펴보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팝업을 통해 소개되는 ‘맥캘란 셰리 오크 12년 110 프루프’도 시음했다.‘맥캘란 셰리 저니 익스피리언스’는 맥캘란 위스키의 풍미 형성에 활용되는 셰리 시즈닝 오크 캐스크를 주제로 마련된 팝업이다.완성된 위스키뿐 아니라 셰리가 캐스크와 만나고 해당 캐스크가 위스키 숙성에 활용되는 과정을 단계별 콘텐츠로 구성해 방문객이 브랜드의 캐스크 제작 과정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현장에서는 맥캘란과 협력해 온 스페인 헤레스의 발데스피노(Valdespino) 셰리 와인과 베르무트 오리헨(Vermouth Origen)도 함께 소개된다. 셰리와 오크 캐스크, 위스키의 연관성을 하나의 공간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방문객은 공간을 이동하며 각 스테이지에서 진행되는 퍼포먼스를 관람하고 퀴즈와 스탬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맥캘란 위스키를 보다 구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유료 테이스팅 세션도 별도로 운영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6.10.22 08:30
세계

한국 청년 작가들이 담은 중국 구이저우…서울서 사진전 개최

-주한중국대사관 주최·니하오트래블 주관…싱이·리보 등 현지 취재작 선보여-자연경관부터 소수민족 문화·주민 일상까지 기록…한중 청년 문화·관광 교류 확대 한국 청년 사진작가들이 중국 구이저우(贵州)성의 자연과 문화, 현지 주민들의 일상을 직접 촬영한 작품을 선보이는 사진전이 서울에서 열렸다.주한중국대사관이 주최하고 여행 전문 매거진 ‘니하오트래블(NIHAO TRAVEL)’이 주관하는 ‘다채로운 구이저우·청춘의 시선’ 사진전이 20일 서울 마포구 홍대 갤러리99(Gallery 99)에서 개최됐다.이번 전시는 지난 9월 주한중국대사관 초청으로 구이저우성을 방문한 한국 청년 사진작가와 여행 크리에이터들의 현지 취재 결과물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존 관광명소 중심의 소개 방식에서 벗어나 한국 청년들이 현지에서 직접 보고 느낀 구이저우의 모습을 사진을 통해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취재단은 구이저우성 싱이(兴义)와 리보(荔波) 등을 방문해 지역의 자연경관과 문화를 기록했다. 싱이의 봉우리와 산악 지형, 리보의 숲과 수자원을 비롯해 소수민족의 전통문화와 지역 주민들의 일상 등이 작품에 담겼다.유명 관광지뿐 아니라 여행 중 마주한 생활 풍경과 지역 주민들의 모습에도 주목했다. 참여 작가들은 각자의 시선으로 자연과 사람, 문화를 사진에 담아 구이저우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했다. 이번 사진전은 니하오트래블이 기획한 2026년 특별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현지 취재와 사진 전시를 연계해 여행 경험을 문화 콘텐츠로 확장하고 한국에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중국 지역을 소개한다는 취지다.전시장에는 구이저우의 산세와 자연환경, 지역 고유의 생활문화 등을 담은 작품들이 전시됐다. 한국 청년 작가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을 통해 관람객들이 구이저우의 자연과 현지 문화를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중국 서남부에 위치한 구이저우성은 카르스트 지형과 다양한 자연생태, 여러 소수민족의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이다. 주최 측은 자연 탐방과 지역 문화 체험에 관심이 있는 여행객들에게 구이저우의 새로운 모습을 알리는 데 이번 전시의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최근 한중 간 인적 교류가 확대되면서 베이징·상하이 등 주요 도시뿐 아니라 중국 각 지역의 자연과 생활문화를 직접 경험하려는 여행 수요도 다양해지고 있다는 게 행사 측 설명이다.사진전 기획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 관람객들이 청년 사진작가들의 시선으로 구이저우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진과 여행을 매개로 한중 청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전시장으로 홍대 지역을 선택한 것도 청년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주최 측은 이번 사진전을 계기로 여행과 사진을 활용한 한중 문화·관광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6.10.21 17:40
경제일반

‘케데헌’ 이재 결혼식 열린 외조부 옛 자택…‘갤럭시 로봇파크’ 부지로 재조명

-이재·샘 킴, 17일 서울 고덕동서 야외 결혼식…어린 시절 추억 담긴 공간 선택-신영균 옛 자택 일대 피지컬 AI·문화 콘텐츠 공간으로 변화…갤럭시코퍼레이션 로봇 사업 거점 운영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주목받은 싱어송라이터 이재(EJAE)가 외조부인 원로 배우 신영균의 옛 자택에서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해당 공간이 갤럭시코퍼레이션의 ‘갤럭시 로봇파크’ 부지 내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미국 패션 매거진 보그(Vogue)에 따르면 이재는 지난 17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서 프로듀서 겸 작곡가 샘 킴과 야외 가든 웨딩을 진행했다.결혼식이 열린 곳은 이재가 어린 시절 많은 시간을 보낸 외조부 신영균의 옛 자택 부지다. 이재는 가족의 추억이 담긴 공간에서 결혼식을 진행했으며, 전통 혼례 요소인 폐백과 피로연도 함께 마련했다.갤럭시코퍼레이션 측에 따르면 결혼식이 열린 공간은 현재 회사가 운영하는 복합 문화·테크 공간 ‘갤럭시 로봇파크’ 부지 내에 자리하고 있다. 과거 신영균의 자택이 있던 일대가 피지컬 AI 기술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공간으로 변화하면서 이번 결혼식을 계기로 해당 부지의 역사와 문화적 배경도 함께 조명받고 있다는 설명이다.갤럭시 로봇파크는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조성된 피지컬 AI 기반 복합문화공간이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이곳을 로봇 기술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공연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최근에는 국내외 미디어와 산업계를 대상으로 피지컬 AI 관련 기술과 콘텐츠를 소개하는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갤럭시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지난 5일 미국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가 갤럭시 로봇파크의 피지컬 AI 기술과 로봇 콘텐츠를 다뤘다.지난 13일에는 ‘세계 실패의 날’을 맞아 ‘2026 Galaxy Fail Forward’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의 외형을 본떠 제작한 휴머노이드 로봇 ‘스코필드 슈타인’과 함께 실패와 재도전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갤럭시코퍼레이션은 해외에서도 피지컬 AI 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관련 캠페인을 진행한 데 이어 두바이에 로봇 아레나 2호점 개설을 추진하는 등 글로벌 거점 확보에 나서고 있다.회사는 향후 갤럭시 로봇파크를 피지컬 AI 기술뿐 아니라 공연과 문화,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함께 선보이는 복합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2026.10.21 16:59
경제일반

아로셀, 수원삼성블루윙즈 홈경기서 팬 이벤트…공식 파트너십 활동 확대

-유튜브 구독·올리브영 브랜드관 참여 등 현장 프로모션 진행-멜라 TXA 선세럼·마스크팩 등 증정품 2,000개 조기 소진 에프아이씨씨(FICC)의 바이오 뷰티 브랜드 아로셀(AROCELL)이 수원삼성블루윙즈 홈경기에서 시즌 두 번째 팬 이벤트를 열고 공식 파트너십 활동을 이어갔다.에프아이씨씨는 지난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블루윙즈 홈경기에 맞춰 아로셀 오프라인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로셀이 2026시즌 수원삼성블루윙즈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며 진행해 온 현장 프로모션의 일환이다.아로셀은 경기 시작 전 부스를 찾은 팬들을 대상으로 유튜브 채널 구독과 올리브영 브랜드관 좋아요, 카카오톡 친구 추가 등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했다.유튜브 채널을 구독한 방문객에게는 ‘멜라 TXA 선세럼 미니’와 ‘시카 리페어 판테놀 앰플’ 등을 증정했다.올리브영 브랜드관 좋아요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를 완료한 방문객은 공 뽑기 이벤트를 통해 마스크팩 제품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팬들이 현장에서 제품을 직접 접하는 동시에 브랜드의 온라인 채널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날 수원삼성블루윙즈 마스코트 ‘아길레온’도 아로셀 부스를 찾아 팬들과 함께 이벤트에 참여했다.회사 측에 따르면 현장 방문객의 참여가 이어지면서 아로셀이 준비한 총 2,000개의 증정 물량은 행사 도중 모두 소진됐다.아로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스포츠 팬들과의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고 구단과의 파트너십을 활용한 브랜드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아로셀 관계자는 “공식 파트너로서 올해 두 번째로 수원삼성블루윙즈 팬들과 직접 만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현장에서 제품을 경험하고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팬들의 반응을 통해 구단과의 협업이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팬들이 참여할 수 있는 현장 프로그램을 통해 아로셀을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1 15:52
경제일반

수능 한 달 앞둔 수험생 건강관리…카페인 줄이고 규칙적인 영양 섭취 중요

-청소년 5명 중 1명 이상 주 3회 이상 고카페인 음료 섭취…하루 권고량 확인 필요-우유, 단백질·칼슘·비타민 B군 보충 가능한 간편 식품…규칙적인 식사와 함께 활용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한 달여 앞두고 수험생들의 생활 리듬과 영양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남은 기간 무리하게 학습량을 늘리기보다 수면과 식사 리듬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피로를 관리하는 것이 시험 당일 컨디션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특히 피로를 줄이기 위해 커피나 에너지음료 등 고카페인 음료를 반복적으로 섭취하는 습관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카페인은 일시적으로 각성 효과를 줄 수 있지만 과도하게 섭취하면 불안감과 신경과민, 불면증, 가슴 두근거림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저녁이나 늦은 밤 카페인 섭취는 수면을 방해해 다음 날 피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질병관리청의 ‘2025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 따르면 주 3회 이상 고카페인 음료를 섭취하는 비율은 남학생 21.9%, 여학생 21.2%로 나타났다. 전년보다 비율은 낮아졌지만 청소년 5명 가운데 1명 이상이 일주일에 세 번 이상 고카페인 음료를 섭취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카페인 음료를 마실 때는 제품 종류뿐 아니라 실제 카페인 함량도 확인해야 한다.식품의약품안전처가 권고하는 어린이·청소년의 카페인 최대 일일 섭취량은 체중 1㎏당 2.5㎎ 이하다. 체중 50㎏을 기준으로 하면 하루 125㎎ 이하에 해당한다.제품별 카페인 함량이 다르고 여러 음료를 함께 마실 경우 하루 총섭취량이 빠르게 늘어날 수 있는 만큼 제품 표시사항을 확인해 섭취량을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수험생의 영양 관리에서는 카페인 음료에 의존하기보다 규칙적인 식사를 유지하는 것이 기본이다. 학습 일정에 따라 식사 시간이 불규칙해지기 쉽지만 끼니를 거르지 않고 여러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식사 사이에는 간편하게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는 식품을 활용할 수 있다. 우유도 이 같은 선택지 가운데 하나다.우유에는 단백질과 칼슘, 비타민 B군 등이 함유돼 있어 성장기 청소년의 식생활에서 부족할 수 있는 영양소를 보완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별도의 조리 과정 없이 섭취할 수 있다는 점도 수험생 간식으로 활용하기 쉬운 이유다.우유에 포함된 단백질은 신체 조직의 구성과 유지에 필요한 영양소이며, 칼슘은 뼈와 치아 형성·유지에 관여한다. 비타민 B군은 체내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영양소다.다만 우유나 특정 식품만으로 식사를 대체하기보다는 규칙적인 식사를 기본으로 하고 필요에 따라 간식이나 보충 식품으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수능이 가까워질수록 새로운 생활 습관을 급격하게 만들기보다 기존의 수면·식사 패턴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카페인 음료는 섭취량과 시간을 조절하고 충분한 휴식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우유와 같이 카페인이 없고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는 식품도 규칙적인 식생활의 일부로 활용할 수 있다. 시험을 앞둔 시기에는 공부 시간을 늘리는 것만큼 충분한 수면과 균형 잡힌 식사를 유지하는 것이 컨디션 관리의 기본이다. 2026.10.21 10:52
경제일반

더캐시미어, FW 시즌 남성 라인 확대…발마칸 코트·니트 등 선봬

-롱 발마칸 코트·터틀넥 니트·팬츠 등 가을·겨울 컬렉션 구성-차콜 그레이·딥 브라운 등 톤온톤 컬러 적용…톰그레이하운드·무이에도 입점 한섬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더캐시미어(the CASHMERE)’가 가을·겨울(FW) 시즌을 맞아 남성 라인 컬렉션을 확대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더캐시미어는 기존에 운영해 온 남성 상품군에 대한 시장 반응을 바탕으로 이번 시즌부터 관련 컬렉션을 확대해 브랜드 내 주요 라인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이번 남성 컬렉션은 더캐시미어가 강조해 온 소재감과 클래식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모던한 실루엣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대표 제품으로는 클래식한 카라 넥 디자인을 적용한 롱 발마칸 코트를 비롯해 레이어링이 가능한 터틀넥 니트와 니트 아우터, 팬츠 등 가을·겨울 시즌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군을 선보인다.컬러는 차콜 그레이와 딥 브라운, 웜 베이지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유사한 계열의 색상을 조합하는 톤온톤 스타일링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절제된 색상 구성을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더캐시미어는 이번 남성 라인을 일부 자체 매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국내 프리미엄 편집숍인 톰그레이하운드(TOM GREYHOUND)와 무이(MUE)에서도 제품을 선보인다.회사는 타임리스 디자인과 고품질 소재를 선호하는 남성 고객층의 수요가 이어지고 있는 점을 반영해 향후 관련 상품 구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더캐시미어 관계자는 “타임리스한 디자인과 고품질 소재를 선호하는 남성 고객층의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라인업 확대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격식과 편안함을 함께 고려한 프리미엄 남성 컬렉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10.20 11:07
경제일반

낫소, 체형별 맞춤형 파크골프채 ‘페룬 맥스 3’ 선봬…생활스포츠 공략 확대

-라이각도 2도 단위로 세분화…신장·체형에 맞춘 클럽 선택 가능-7mm 카본 페이스·헤드 중심부 무게중심 적용…이동형 스크린 파크골프 사업도 추진 스포츠용품 전문기업 ㈜낫소가 사용자의 신장과 체형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파크골프채 ‘페룬 맥스 3’를 선보이며 파크골프 시장 공략에 나섰다.낫소는 파크골프 이용자가 자신의 신체 조건에 맞는 클럽을 선택해 보다 편안하고 안정적인 자세로 경기할 수 있도록 제품을 설계했다고 밝혔다.페룬 맥스 3의 핵심은 라이각도(Lie Angle)를 2도 단위로 세분화한 점이다. 라이각도는 클럽 헤드를 지면에 놓았을 때 샤프트와 지면이 이루는 각도로, 어드레스 자세와 스윙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다.신장과 체형에 비해 클럽의 라이각도가 맞지 않을 경우 공을 치기 위해 자세를 과도하게 낮추거나 손 위치를 조정해야 할 수 있다. 낫소는 사용자가 자신의 체형에 적합한 라이각도의 채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보다 자연스러운 자세와 안정적인 스윙을 유도하고, 불필요한 자세 보정에 따른 신체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반복적인 스윙 동작이 많은 파크골프의 특성을 고려해 사용자가 장비에 몸을 맞추는 방식에서 벗어나 개인의 신체 조건에 따라 장비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헤드에는 단풍나무와 카본 소재를 조합했다. 단풍나무 헤드의 페이스에는 7mm 두께의 카본을 적용해 타격 성능과 사용감을 함께 고려했다. 회사 측은 단풍나무 소재의 탄성과 충격 흡수 특성도 활용했다고 설명했다.헤드 하단 솔(Sole)에는 곡선 형태의 디자인을 적용했다. 잔디와의 접촉 저항을 줄여 스윙을 보다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이다.무게중심 설계에도 변화를 줬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일반적인 파크골프채에서 무게중심이 카본 페이스 쪽에 형성되는 경우가 많은 반면, 페룬 맥스 3는 무게중심을 헤드 중심부의 보다 깊은 위치에 배치했다.이를 통해 훅(Hook)과 슬라이스(Slice)의 영향을 줄이고 타구 방향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낫소는 라이각도와 헤드 소재, 솔 디자인, 무게중심 등 여러 설계 요소를 종합적으로 적용해 스윙 편의성과 방향성을 함께 고려했다고 밝혔다.낫소는 파크골프채뿐 아니라 이동형 스크린 파크골프 부스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이 부스는 기본 골격에 무용접 방식의 조인트 구조를 적용해 설치와 해체,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한 장소에 상시 설치하는 방식뿐 아니라 지역 행사나 순회형 체험 프로그램 등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시스템에는 언리얼 엔진 5.1 기반의 4K UHD 그래픽을 적용했으며 다양한 코스와 연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2 비전 하이스피드 카메라 센서’를 통해 타격 순간 공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이를 화면 속 플레이에 반영하도록 설계했다.낫소는 이동형 부스를 지자체 주민복지시설과 체육시설, 주민센터, 마을회관 등 기존 실내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야외 파크골프장 확보가 어려운 지역에서도 기존 공공시설을 활용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을 주요 활용 방안으로 보고 있다.1971년 설립돼 올해 창립 55주년을 맞은 낫소는 축구공과 배구공, 테니스공 등 다양한 스포츠용품을 개발·생산해 왔다. 해외 생산시설과 제품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축구·테니스·배구 중심 사업에서 피클볼과 파크골프 등 생활스포츠 분야로 제품군을 넓히고 있다.낫소 관계자는 “맞춤형 파크골프채는 사용자가 채에 몸을 맞추는 대신 자신에게 맞는 채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는 생각에서 출발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체형과 사용 경험을 고려한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이동형 스크린 파크골프 등 관련 사업도 함께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10.20 09:00
경제일반

미혼남녀 연애 예능 선호도 1위 ‘나는 SOLO’… 현실적 갈등·경제관 소통 창구 역할

교제 중인 미혼남녀 두 명 중 한 명은 ‘나는 SOLO’를 챙겨보거나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다수는 프로그램을 계기로 갈등 대처법이나 금전 관리 등 연인 사이의 현실적인 화두를 꺼내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결혼정보회사 듀오가 만 25~39세 연애 중인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가장 흥미롭게 지켜보는 연애·결혼 방송 프로그램으로 ‘나는 SOLO’(51%)가 첫손에 꼽혔다.근소한 수치로 2위에 오른 ‘이혼숙려캠프’(50%)에 이어 ‘환승연애’(32%),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25%), ‘솔로지옥’(24%), ‘하트시그널’(23%) 등이 차례로 순위에 들었다.이 같은 예능은 실제 커플의 현실 대화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쳤다. 전체 조사 대상의 79%가 연인과 관련 콘텐츠를 같이 시청하거나 이를 주제 삼아 이야기를 나눠본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주요 대화 소재로는 ‘다툼이나 의견 충돌이 일어났을 때의 해결 태도’가 41%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금전 관리 및 경제관념’(22%), ‘처가·시댁 등 가족관계’(10%), ‘이성 문제’(10%), ‘가사 및 육아 분담’(7%), ‘자녀 계획’(6%) 순으로 나타났다.관심사는 성별에 따라 엇갈렸다. 여성은 갈등 대처 방식을 꼽은 응답이 46%로 남성(35%)을 크게 앞질렀으나, 경제관념 및 금전 관리 항목에서는 남성(26%)이 여성(19%)보다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연인의 가치관을 확인하는 데 프로그램이 도움이 됐다는 답변도 49%에 달했다. 성별로는 여성의 56%, 남성의 42%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시청자 개인의 인식에도 유의미한 변화가 확인됐다. 시청 경험이 있는 이들 중 43%는 가치관이 ‘어느 정도 바뀌었다’고 답했고, 4%는 ‘크게 달라졌다’고 말했다.결혼관에 대해서는 신중한 태도가 두드러졌다. 전체의 57%가 방송을 계기로 결혼을 한층 신중하게 바라보게 됐다고 밝혔으며, ‘부정적 시각이 커졌다’는 24%, ‘별다른 영향이 없다’는 16%, ‘더 긍정적으로 보게 됐다’는 4%에 그쳤다.듀오 관계자는 “연애·결혼 방송이 단순한 오락 콘텐츠를 넘어 커플이 서로의 가치 기준을 점검해보는 소통 매개체가 되고 있다”며 “특히 갈등 봉합 방식이나 재정 관리처럼 실제 결혼 생활과 직결되는 실질적 고민들을 자연스럽게 나누는 계기로 작용하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한편 이번 조사는 마크로밀 엠브레인에 의뢰해 10월 7일부터 12일까지 연애 중인 전국 만 25~39세 미혼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0%p다. 2026.10.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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