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화려함 대신 정성 담았다…안효섭X장률X홍화연 사골육수 같은 ’파이널 테이블‘ [종합]

화려하진 않지만 오랜 시간 정성이 담긴 사골 육수 같은 드라마가 온다. 배우 안효섭 주연 ‘파이널 테이블’이 예능과 드라마를 넘나드는 신선한 형식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22일 서울 구로구 더링크호텔 서울에서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우 안효섭, 홍화연, 장률, 연출과 극본을 맡은 김도훈 감독이 참석했다.‘파이널 테이블’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뽑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 대회를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이 벌이는 화려한 음식과 기막힌 사연들의 향연을 담은 드라마다. 안효섭은 극중 전설이라 불리는 천재 셰프지만, 출신과 소속 등 모든 것이 베일에 가려진 강한을 연기했다. 안효섭은 “전문직이니까 허점이 없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칼질, 웍질 플레이팅이 빈틈 없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채소를 버리는 게 너무 아까울 정도로 짧은 시간이지만 열심히 연습했다”고 캐릭터 준비 과정을 전했다.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책에 감독님의 삶이 담겼다고 생각한다. 오래 겪으신 경험과 관록들, 생각들이 다양한 감정선으로 굉장히 많은 신에 여러 인물의 성격과 상황에 녹아있다”고 했다.작품을 요리로 표현한다면 ‘잔치 국수’라고 했다. 안효섭은 “어렸을 때 어머니가 바빠서 일을 나가시면 잔치국수를 만들어 국물과 면을 따로 놔두셨다. 내가 말하고 싶은 건, 우리 작품은 따뜻한 엄마의 밥상같다. 화려하지도 않고 완벽하지도 않다. 하지만 어머니의 정성이 느껴지고 어머니가 만들었던 시간들, 내가 맛있게 먹었던 추억이 이 작품에도 녹아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장률은 극중 천재 셰프인 강한(안효섭)의 라이벌 차우진으로 분했다. 장률은 “촬영 들어가기 전 한 달에서 두 달 가까이 매일 2시간씩 셰프님과 수업하며 칼질, 웍질을 배웠다. 도구를 다루는 게 정말 어렵구나 싶었다”고 밝혔다. 호흡을 맞춘 안효섭의 요리 실력을 두고는 “저도 열심히 했는데 냉정하게 안효섭은 더 열심히 한 것 같다”고 극찬했다.장률은 “안효섭과 라이벌 연기한다는 생각에 너무 설렜다. 기쁘게 참여했다. 막상 현장에서 만나면 너무 부드러운 사람이라 무장해제 되더라. 계속 웃음이 났다. 근데 연기는 해야 하고, 반대로 행동해야 하느라 힘들었다”고 털어놨다.홍화연은 극중 폐업 위기에 처한 아버지의 레스토랑 ‘파밀리아’의 홀 매니저였으나 어떤 사건으로 인해 셰프가 되려고 하는 최송이 역을 맡았다. 전작 ‘당신의 맛’에서 셰프 역할을 한 차례 소화한 적 있었던 홍화연은 “‘당신의 맛’에서는 그때 이미 스타 셰프였다”며 “이번 작품에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작품 선택 이유를 밝혔다.연출과 동시에 극본도 쓴 김도훈 감독은 2014년부터 작품 구상을 시작해 10여 년 넘도록 공들인 끝에 시청자 앞에 작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그 사이 ‘흑백요리사: 요리계급전쟁’ 등 다양한 요리 서바이벌이 대중에 소개된 상황에 대해 김도훈 감독은 “부담이 없다면 거짓말”이라면서도 “준비를 내가 더 먼저 했는데 얘기 나오니까 속상하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그는 이어 “‘흑백요리사’가 한국의 미식에 관한 관심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놨고, 그런 토대에서 우리 드라마를 선보이는 거라서 감사한 마음”이라며 “다만 ‘흑백요리사’는 ‘흑백요리사’대로 봐주시고, 우리 작품의 결은 좀 다르니 각각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파이널 테이블’은 오는 24일 오후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10.22 15:43
최신기사
예능

‘나솔사계’ 국밥 삼형제 또 뭉쳤다... 7기 영호, 외국인 여성에 “눈 커” 해벌쭉

‘나는 솔로’ 출신 1기 영호, 7기 영호, 12기 영철이 ‘국밥 삼형제’로 다시 뭉친다.22일 방송되는 SBS Plus·ENA 예능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전북 부안의 ‘사계 민박’을 찾은 경력직 솔로남들이 외국인 여성들과 첫 만남을 갖는 ‘글로벌 특집’이 공개된다.특히 지난 5월 ‘짝’ 출신 여성 5인과 함께한 ‘사계 민박’에서 연이어 ‘고독 정식’을 먹으며 우정을 쌓았던 1기 영호, 7기 영호, 12기 영철이 재회해 눈길을 끈다. 세 사람은 서로를 발견하자 “또 왔어?”, “저번엔 너무 추워서 안 됐어”, “이렇게 빨리 또 오게 될지 몰랐다”며 반가움을 드러낸다.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우리의 아픈 손가락들이다. 국밥 삼형제!”라고 외치며 응원을 보낸다. 이어 외국인 여성들이 차례로 등장하자 분위기가 달아오른다. 비욘세를 연상시키는 스타일링부터 배우 밀라 요보비치 닮은꼴까지 화려한 비주얼의 여성들이 등장하자 솔로남들은 “이국적이다”, “외국인 특집 맞네!”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특히 7기 영호는 한 여성에게 첫눈에 반한 듯한 모습을 보인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제가 키 크고, 피부 희고, 눈 크고 그런 사람을 좋아한다. 딱 내 스타일이다!”라며 호감을 드러낸다. 과연 7기 영호의 마음을 사로잡은 여성은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10.22 15:31
드라마

송혜교·공유 ‘천천히 강렬하게’, 12월 11일 넷플릭스 공개

배우 송혜교, 공유 주연의 ‘천천히 강렬하게’가 올겨울 시청자를 만난다.넷플릭스는 새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를 오는 12월 11일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송혜교는 민자로 극을 이끈다. 돈 되는 일이라면 뭐든 해야 했던 가난한 어린 시절을 지나 음반 산업에 뛰어드는 인물이다. 공유는 민자의 곁을 지키며 그의 꿈을 위해 함께 내달리는 소꿉친구 동구로 함께한다.김설현이 민자와 애증의 관계로 얽히는 당돌한 성격의 소유자 민희로 분했고, 차승원이 신인 가수도 최고의 스타로 만드는 최고의 작곡가 석길여로 가세했다. 이 외에도 이하늬가 양자, 나문희가 말순 역으로 서사를 채웠다.드라마는 삶의 밑바닥에서 고난과 역경을 딛고 자신들만의 목표를 향해 내달리는 이들의 이야기로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그들이 사는 세상’, ‘괜찮아 사랑이야’, ‘우리들의 블루스’ 등을 집필한 노희경 작가의 신작으로, ‘커피프린스 1호점’, ‘치즈인더트랩’ 등을 연출한 이윤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10.22 15:30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홍화연 “‘당신의 맛’에선 이미 스타, 이번엔 성장 보여줄 것”

배우 홍화연이 셰프 캐릭터에 한 번 더 도전한다.22일 서울 구로구 더링크호텔 서울에서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우 안효섭, 홍화연, 장률, 연출을 맡은 김도훈 감독이 참석했다.‘파이널 테이블’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뽑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 대회를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이 벌이는 화려한 음식과 기막힌 사연들의 향연을 담은 드라마다. 홍화연은 극중 폐업 위기에 처한 아버지의 레스토랑 ‘파밀리아’의 홀 매니저였으나 어떤 사건으로 인해 셰프가 되려고 하는 최송이 역을 맡았다.전작 ‘당신의 맛’에서 셰프 역할을 한 차례 소화한 적 있었던 홍화연은 “‘당신의 맛’에서는 그때 이미 스타 셰프였다”며 “이번 작품에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작품 선택 이유를 밝혔다.‘파이널 테이블’은 오는 24일 오후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10.22 15:27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장률 “안효섭이랑 라이벌인데 얼굴 보면 무장해제 돼 힘들어”

배우 장률이 안효섭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22일 서울 구로구 더링크호텔 서울에서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우 안효섭, 홍화연, 장률, 연출을 맡은 김도훈 감독이 참석했다.‘파이널 테이블’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뽑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 대회를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이 벌이는 화려한 음식과 기막힌 사연들의 향연을 담은 드라마다. 장률은 극중 천재 셰프인 강한(안효섭)의 라이벌 차우진으로 분했다.장률은 “촬영 들어가기 전 한 달에서 두 달 가까이 매일 2시간씩 셰프님과 수업하며 칼질, 웍질을 배웠다. 도구를 다루는 게 정말 어렵구나 싶었다”고 밝혔다.호흡을 맞춘 안효섭의 요리 실력을 두고는 “저도 열심히 했는데 냉정하게 안효섭은 더 열심히 한 것 같다”고 극찬했다. 장률은 “안효섭과 라이벌 연기한다는 생각에 너무 설렜다. 기쁘게 참여했다. 막상 현장에서 만나면 너무 부드러운 사람이라 무장해제 되더라. 계속 웃음이 났다. 근데 연기는 해야 하고, 반대로 행동해야 하느라 힘들었다”고 털어놨다.‘파이널 테이블’은 오는 24일 오후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10.22 15:22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안효섭 “셰프 연기, 채소 버리기 아까울 정도로 연습해”

배우 안효섭이 셰프 연기를 위해 요리 연습을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22일 서울 구로구 더링크호텔 서울에서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우 안효섭, 홍화연, 장률, 연출을 맡은 김도훈 감독이 참석했다.‘파이널 테이블’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뽑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 대회를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이 벌이는 화려한 음식과 기막힌 사연들의 향연을 담은 드라마다. 안효섭은 극중 전설이라 불리는 천재 셰프지만, 출신과 소속 등 모든 것이 베일에 가려진 강한을 연기했다.안효섭은 “전문직이니까 허점이 없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칼질, 웍질 플레이팅이 빈틈 없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채소를 버리는 게 너무 아까울 정도로 짧은 시간이지만 열심히 연습했다”고 캐릭터 준비 과정을 전했다.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책에 감독님의 삶이 담겼다고 생각한다. 오래 겪으신 경험과 관록들, 생각들이 다양한 감정선으로 굉장히 많은 신에 여러 인물의 성격과 상황에 녹아있다”고 했다.작품을 요리로 표현한다면 ‘잔치 국수’라고 했다. 안효섭은 “어렸을 때 어머니가 바빠서 일을 나가시면 잔치국수를 만들어 국물과 면을 따로 놔두셨다. 내가 말하고 싶은 건, 우리 작품은따뜻한 엄마의 밥상같다. 화려하지도 않고 완벽하지도 않다. 하지만 어머니의 정성이 느껴지고 어머니가 만들었던 시간들, 내가 맛있게 먹었던 추억이 이 작품에도 녹아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파이널 테이블’은 오는 24일 오후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10.22 15:04
드라마

이현욱, 피 뒤집어쓴 문무왕... “죽음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을 것”

‘문무’ 이현욱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그만의 색깔로 그려낼 신라 제30대 왕 문무왕의 일대기에 기대가 모인다.오는 11월 14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대하드라마 ‘문무’는 600년간 이어진 전쟁과 삼국 내부의 격변 속에서 단 하나의 승리를 향해 모든 것을 건 지도자들의 처절하고 고독한 대서사를 그린 작품이다.‘문무’ 측은 22일 김법민의 ‘守(수)’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거듭되는 전쟁의 굴레를 끊고 평화의 시대를 열고자 하는 김법민의 굳은 결의가 담겼다. 영상 속 김법민은 전쟁으로 폐허가 된 나라와 처절하게 울부짖는 백성들을 마주한다. 참혹한 현실에 비통함을 감추지 못한 그는 “내 잘못”이라며 자책한다. 그러던 중 “서로 죽고 죽이는 그 잔인한 업보를 끊는 것이 우리의 숙명”이라는 아버지 김춘추(김강우)의 말을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는다.이어 청년 김법민의 눈빛이 군주의 단호한 눈빛으로 바뀌는 순간, “내가 지킬 것이다. 내가 반드시 그리할 것이다”라는 다짐이 흘러나온다. 백성을 지키고 전쟁을 끝내겠다는 김법민의 강한 의지가 드러나는 대목이다.김법민은 든든한 지원군 설오유(김도현)와 동료들과 함께 전장을 누비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 온몸을 던진다. 전사한 아군들의 주검 앞에서는 슬픔을 삼키고, 전쟁의 최전선에서는 피를 뒤집어쓴 채 “이 길의 끝이 죽음이라 하여도 나는 절대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외친다. 삼국통일이라는 대업을 향해 나아갈 김법민의 파란만장한 여정이 예고되면서, 이현욱이 그려낼 문무왕의 모습에 관심이 쏠린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10.22 14:17
예능

안성훈, 중학생 때 집안 빚만 10억…“父 사업 실패, 정말 절박해” (‘편스토랑’)

가수 안성훈이 절박했던 학창시절을 회상했다.22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송가인과 안성훈이 출연한다. 안성훈은 ‘미스터트롯2’ 진(眞)에 이어 대세 가수로 거듭나기까지 겪어야 했던 가슴 아픈 이야기도 공개한다.지난 방송에서 안성훈은 15년 지기 절친 누나 송가인을 집으로 초대해 직접 주먹밥과 디저트를 만들어 대접했다. 과거 안성훈은 생계를 위해 가수의 꿈을 접고 3년 동안 어머니와 주먹밥 가게를 운영했다. 안성훈은 당시 인기가 많았던 주먹밥 3종을 직접 만들었다.이날 공개되는 VCR에서는 안성훈의 부모님이 양손 가득 직접 만든 특급 보양식을 가지고 아들의 집을 찾았다. 아들의 고마운 은인인 송가인의 몸보신을 시켜주고 싶었던 것. 안성훈 어머니가 가져온 보양식이 어디서도 쉽게 볼 수 없는 특별한 메뉴라 눈길을 끌었다. 알고 보니 안성훈의 어머니는 30년 요식업 경력을 자랑하는 진짜 실력자였다. 직접 맛본 송가인도 놀란 안성훈 어머니의 요리는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그런가 하면 이날 안성훈의 부모님은 학창 시절 아들에게 고생을 시켰던 것에 대한 미안함을 전했다. 안성훈은 “중학생 때 아버지의 사업이 실패했다. 당시 금액으로 빚이 10억이었다”라고 털어놨다. 한 순간에 가정 형편이 어려워진 중학생 안성훈은, 당시 문풍지 너머로 들려온 부모님의 충격적 이야기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고. 안성훈의 어머니는 “그때 정말 절박했다”고 말했다.당시를 떠올리며 눈물 흘리는 아들 안성훈을 본 부모님도 깜짝 놀라며 함께 눈물을 터뜨렸다. 안성훈이 그 이야기를 들었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알게 된 것. 또 안성훈은 그렇게 어려워진 집안 형편 때문에 고등학생 때부터 부모님께 본의 아니게 거짓말을 많이 했다고 고백했다. 안성훈의 이야기는 2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한편 안성훈은 2012년 노래 ‘오래오래’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10.22 13:26
예능

[단독] 박소담, ‘직장인들3’ 마지막 게스트 출격... 시즌3 피날레 장식

배우 박소담이 ‘직장인들’ 시즌3의 마지막 게스트로 출격한다.22일 방송계에 따르면 박소담은 쿠팡플레이 ‘직장인들’ 시즌3(이하 ‘직장인들3’) 10화에 출연한다.‘직장인들3’는 DY기획 직원들이 오피스 안팎을 넘나들며 현실감 넘치는 웃음을 선사하는 극사실주의 애드리브 시트콤이다. 총 10화를 끝으로 시즌3가 막을 내리는 가운데, 박소담이 마지막 게스트로 나서 유종의 미를 장식할 전망이다.앞서 갑상선암 투병 사실을 알렸던 박소담은 건강을 회복한 뒤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의 응원을 받아왔다. 지난 8일에는 자신의 생일을 기념한 이벤트 ‘소담한 하루’를 열고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당시 박소담은 “오늘 이렇게 가까이에서 얼굴을 보고 이야기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 오래 기다려주고 늘 곁에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우리 모두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잘 쉬어가면서 오래오래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최근에는 영화 ‘경주기행’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스크린을 통해 연기 활동을 이어온 박소담이 이번에는 애드리브 시트콤에 도전하는 만큼, ‘직장인들3’ 출연진과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10.22 12:49
예능

‘나혼산’ 구성환 번지점프, 작업자 안전 논란…고용노동부 조사 작수 [왓IS]

고용노동부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구성환 편에 등장한 범지점프 시설을 조사할 예정이다.2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린 누리꾼 A씨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강원지청은 이날 국민신문고 공식 답변을 통해 “귀하의 민원에 대한 검토 결과, 해당 민원은 신고사건으로 접수하여 근로감독관 배정 후 조사 진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앞서 지난 16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는 구성환은 번지점프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겼다.방송 이후 일부 시청자는 현장 작업자의 안전 상태를 지적했다. 구성환은 고정 안전 장비를 착용한 상태였으나, 바로 뒤에서 번지점프 줄을 정리하고 진행을 돕는 작업자는 별도의 추락 방지 장비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는 지적이다. 이에 A씨는 지난 19일 해당 시설의 안전 문제와 관련해 고용노동부에 진정을 제기했다고 밝혔다.한편 산업안전보건법 제38조 제3항 제1호에 따르면 사업주는 근로자가 추락할 위험이 있는 장소에서 작업할 때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10.22 12:35
OTT

배현성·차강윤·박윤호, 인생 건 거래 시작…‘대리수능’ 11월 23일 공개 [공식]

배우 배현성, 차강윤, 박윤호가 인생을 건 위험한 거래를 시작한다.티빙은 22일 오리지널 시리즈 ‘대리수능’의 공개일을 11월 23일로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대리수능’은 인생이 걸린 단 하루, 각자의 결핍과 욕망이 충돌하며 돌이킬 수 없는 범죄로 치닫는 통제 불능 범죄 스릴러다. 수능을 무사히 마쳐야만 인생 낙오자가 되지 않는 시험대에 오른 아이들. 배신과 트릭이 난무하는 예측 불가한 전개 속, 극한의 딜레마를 마주한 세 청춘의 치열한 두뇌 싸움과 심리전이 펼쳐진다. ‘피라미드 게임’의 박소연 감독과 최수 작가가 의기 투합했다. 배현성, 차강윤, 박윤호를 비롯해 엄지원, 박혁권, 백지원 등이 합류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남재엽(배현성)과 강건태(차강윤)의 강렬한 눈빛이 담겼다. 두 사람의 팽팽한 대립을 예고해 궁금증을 더한다. 배현성은 금수저에 훈훈한 비주얼, 우수한 성적까지 꽉 찬 육각형이지만 모든 것이 가면인 남재엽 역을 맡았다. 아버지가 바라는 인생 계획표에 어긋나기 시작하며 완벽한 일상에 균열이 일기 시작한 그는 안전핀 뽑힌 수류탄처럼 폭주한다. 차강윤은 부자들이 즐비한 정경고에서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는 ‘저소득층 특별 장학생’의 기적 강건태로 변신한다.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거부할 수 없는 불의한 제안을 받아들이는 인물이다.박윤호는 친구 강건태가 자부심이자 우상인 주희동 역을 맡았다. 강건태가 속마음을 털어놓는 유일한 친구가 자신이라는 것에 묘한 자부심을 느끼던 그는 남재엽의 등장으로 우정에 균열이 생기면서 예측할 수 없는 변화를 맞는다.제작진 측은 “‘대리수능’은 누구나 공감할 ‘수능’과 ‘입시’라는 익숙한 소재에 서스펜스를 가미해 기존 학원물과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한다”며 “각자의 결핍과 욕망을 품은 세 청춘이 서로의 약점을 쥐고 벌이는 위험한 게임, 점수 하나에 인생이 뒤바뀔 수 있는 절박함 속에서 저마다 다른 선택을 하는 이들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티빙은 ‘방과 후 전쟁활동’, ‘피라미드 게임’, ‘스터디그룹’, ‘취사병 전설이 되다’ 등의 오리지널 시리즈를 선보인 바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10.22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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